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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을 내용(N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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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쓸 시 - 김이듬
2024.09.28
저는 시가 제 생애 전부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
연가 - 김이듬
2024.09.28
누나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내게 물었다
하늘강아지 - 김혜순
2024.09.28
따뜻하고 부드러워.마시멜로 같아.
건강하지 않아도 친절한 사람들 - 배시은
2024.09.28
이상하다. 나라면 이런 제목을 짓지 않았을 거야.
무너지는 기억 - 유혜빈
2024.09.28
그게 뭐야 (...) 난 안 신어 그런 거…
노크 - 김상혁
2024.09.28
사람 정말 싫다. 내가 이런 말 하면 나의 다정한 사람은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름들 몇 개 들려주거나 그래, 그럴 수 있지, 하고 손잡아준다.
이별 정신
2024.09.28
함께 망가질 자신도 없으면서 사랑이라 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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