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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을 내용(N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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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지라는 곳 - 이서화
2024.10.14
우리는 어디로든 벗어날 수 있다는 것
이마 - 허은실
2024.10.14
타인의 손에 이마를 맡기고 있을 때나는 조금 선량해지는 것 같아
굳은 식빵을 끓여 먹는 요리법 - 안미옥
2024.10.14
나는 매일 연습하고 있다
환상의 빛 - 강성은
2024.10.14
명백한 것은 너무나 명백해서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
겨울 나무 - 김혜순
2024.10.14
어쨌든 나는 너를 사랑해
내일 쓸 시 - 김이듬
2024.09.28
저는 시가 제 생애 전부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
연가 - 김이듬
2024.09.28
누나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내게 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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