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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쭉 가더라도 멀리 갈 수는 없어요.
해가 머물러 있다 - 김종삼
아직해가 머물러 있다.
대림동 - 이병률
시를 생각하느라 여기까지 왔다
조각공원 - 전욱진
우리가 공간이 아닌 시간을 걷고 있다는 생각
유수연 - 선선한 슬픔
나무를 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때숲이라고 부를까
문정희 - 도착
지는 법을 알았잖아슬픈 것도 아름다워
나 어떻게 할까- 김은지
"나 어떻게 할까"
배시은 - 역소원
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질문에 대답 못 했다. 소원이 없기 때문이다. 정확하게는 빌 수 있는 소원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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