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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쭉 가더라도 멀리 갈 수는 없어요.
불 꺼진 고백 - 안미옥
고요를 알기 위해선 나의 고요를 다 써버려야 한다고.
강우근 - 하루 종일 궁금한 양초
용기가 없는 사람의 용기가 정말로 궁금해
물결의 말 - 장혜령
흔들리는 한모두 같은 물속일 거야
12월 - 박상수
거기서 메리메리크리스마스 티를 살거야
고선경 - 우리는 목이 마르고 자주 등이 젖지
리듬을 이해하지 않으면서 리듬에 대해 애기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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