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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급이라면 - 김경미

몇 년 만에 미장원엘 가서

머리 좀 다듬어 주세요, 말한다는 게

머리 좀 쓰다듬어 주세요, 말해 버렸는데

 

왜 나 대신 미용사가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