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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선경 - 우리는 목이 마르고 자주 등이 젖지
리듬을 이해하지 않으면서 리듬에 대해 애기했어
황인찬 -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
누가 내게 첫사랑에 대해 물으면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
아쿠아리움 - 신미나
굳지 않으려고 조금만 움직여
밤섬 - 이소호
물어뜯긴 손톱이 비로소 마음을 들켰다
시집 코너 - 고선경
진짜 같은 마음이 있다
일기 - 황동규
"혼자 있어도 좋다"를 "행복했다"로 잘못 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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