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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의 노래 - 한강
빛이 지나갈 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다 가만히
병 속의 편지 - 이영주
아무것도 쓰지 마. 무관한 것들을 쓰지 마.
파란 돌 - 한강
파르스름해 더 고요하던
서시 - 한강
어느 날 운명이 찾아와나에게 말을 붙이고내가 네 운명이란다, 그동안내가 마음에 들었니, 라고 묻는다면나는 조용히 그를 끌어안고오래 있을 거야.눈물을 흘리게 될지, 마음이한없이 고요해져 이제는아무것도 더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는잘 모르겠어.
궁지라는 곳 - 이서화
우리는 어디로든 벗어날 수 있다는 것
이마 - 허은실
타인의 손에 이마를 맡기고 있을 때나는 조금 선량해지는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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